전주한옥마을::전주한옥마을 쌍샘(쌍시암)우물 복원된다! 전주 한옥마을

 


  최종편집: 2017년09월13일22시56분( Wednesday )  
   
 



전주한옥마을 쌍샘(쌍시암)우물 복원된다!
-내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과거 도로개설공사로 인해 사라진 한옥마을 내 쌍샘 복원키로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이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복합 테마공간으로 제공할 계획


과거 전주한옥마을 주민들의 생명수였던 쌍샘이 복원돼 관광객에게 이색적인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된다.

전주시는 과거 도로개설사업으로 인해 사라진 전주한옥마을 오목대 아래 쌍시암(쌍샘)을 복원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자만마을에서 전주향교 방향으로 위치했다고 알려진 쌍샘(쌍시암)은 윗샘과 아랫샘이 나란히 있다 해서 쌍샘이라고 불렸다.

그간 호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쌍샘우물 복원 방향을 설정하고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해왔으며, 용역 결과에 따라 오는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추정사업비 17억을 투자해 쌍샘을 복원하고 주변에는 소규모 공연을 위한 공간과 관광객 체험 등을 위한 광장을 조성키로 했다.

시는 또 쌍샘 우물 관련 스토리텔링을 개발하는 등 단순한 복원에 그치지 않고 관광과 접목할 수 있는 역사 문화 콘텐츠를 발굴해 관광객들의 동선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시는 또 한옥마을 원주민 공동체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복원된 쌍샘에서 우물제 개최 등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가 이처럼 쌍샘 복원에 나서게 된 것은 지난 2015년 김승수 전주시장이 시정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지혜를 모의기 위해 각 동을 순방했던 ‘지혜의 원탁’에서 풍남동 주민들이 쌍샘 복원을 검토해줄 것을 요청했기 때문이다.

이후, 시는 지난해 11월 쌍샘 복원을 요구하는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검토에 나섰으며, 지난 6월부터는 호원대 산학협력단과 쌍생 복원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하는 등 구체화해왔다.

연구용역을 맡은 호원대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한옥마을의 정체성 확보를 위해 도로개설과정에서 사라진 쌍샘우물을 복원해 잊혀져가는 옛 생활풍습을 재현하고, 관광객들에게 과거를 느끼고 현재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여야 한다”라며 “또, 쌍샘우물의 상징성을 나타낼 수 있는 기능이 가능한 복합 공간으로 조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쌍샘(쌍시암)우물을 복원해 옛 생활풍습을 재현하고 활용방안을 모색해 우물의 활용을 통한 만남과 소통의 공간으로써 풍습을 이어가고, 한옥마을에 새로운 역사 문화 자원으로써 쌍샘우물을 알리고 한옥마을의 정체성 확립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한옥마을  정세량  기자  (2017년 09월 13일 22시56분4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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