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 고장 전주에서 펼쳐지는 '전주세계소리축제'

우리음악의 올곧은 정신과 월드뮤직의 설레는 만남!




우리음악의 올곧은 정신과 월드뮤직의 설레는 만남!
전주세계소리축제가 매해 가을의 한복판, 음악의 향연을 펼쳐 놓는다.
정제된 우리 음악으로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고 생경한 월드뮤직과 함께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는 시간! 당신의 일상을 응원하고, 새로운 도전을 격려하는 한국 속의 자부심, 세계 속 위상을 든든히 하는 전주세계소리축제이다.
전주세계소리축제는 우리음악인 '판소리'를 토대로 전 세계의 월드뮤직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고품격 음악예술제이다.


○전주소리축제 모티브는 ‘판소리’

‘판소리’는 2001년에 시작된 전주세계소리축제의 토대이다.
판소리는 판과 소리의 합성어로, 여기서 ‘판’은 많은 사람들의 모임을 의미한다. 판소리는 노래하는 소리꾼과 북을 치는 고수가 함께 공연하는 형태다. 판소리는 유네스코의 무형 문화재로 등록되어 있다. 노래를 부르고,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 ‘판소리’는 전주와 이 주변 지역에서 유래됐다. 판소리와 국악은 전주세계소리축제의 세계적인 시각에서 볼 때도 축제의 중요한 부분이다.

판소리는 한 사람의 소리꾼이 이끌어가는 일종의 오페라다. 샤머니즘적이고 민속적인 요소들을 가지고 있다. 완창하려면 3시간에서 6시간이 소요된다. 때문에 요즘에는 약 두시간 정도로 판소리의 일부를 선보인다. 19세기 신재효에 의해 최종적으로 판소리 다섯바탕이 정리됐다. 이 판소리 다섯바탕은 각각 특정한 주제를 가지고 있으며 어느 시대에나 보편적인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판소리, 국악, 세계 음악, K팝 이외에도 전주세계소리축제에선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외 전라북도 곳곳에서 축제가 진행되고 있다.



○한국 대표하는 음악축제

전라북도에서 주최하고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한 제1회 전주세계소리축제는 2001년 10월 13~21일의 9일간 '소리사랑 온 누리에'라는 주제로 15개국, 142개 팀, 4,000명이 참여했다.

제8회 축제는 2008년 9월 26일부터 10월 4일까지 9일간 '소리, 오락'이라는 주제로 16개국, 280개 팀, 3,800여 명이 참여했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전주한옥마을, 전주시 일원에서 70개 프로그램, 225개 공연 및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26만 9,000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또한 영국의 월드뮤직 전문지 송라인즈(Songlines)가 선정한 ‘국제페스티벌 베스트 25’에 4년 연속(2012~2015) 선정돼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로 인정받았다. 전주세계소리축제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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