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2017





'제14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가 '보석처럼 빛나는 백제왕도 익산'이란 주제로 10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10일간 익산 중앙체육공원에서 열렸다.

올해 천만송이 국화축제는 가을 추억여행 일번지로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축제장에 들어서면 행복정원과 백제왕도정원, 꿈과 희망정원 등 3개의 힐링정원(면적 3만3,000㎡)을 만날 수 있다.

행복정원에는 정유년 닭의 해를 맞이해 '어둠을 깨우는 붉은 닭'의 기운을 받아 행복을 기원하는 붉은 닭 꼬꼬와 2018 새해 소망을 기원하는 소망나무 전망대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백제왕도정원에는 미륵사지석탑, 왕궁리5층석탑 등 세계유산도시 익산을 홍보할 수 있는 조형물이 연출된다.



꿈과 희망정원 속 '동물정원'에서는 유니콘, 복두꺼비, 달에서 온 토끼, 백조의 호수 등 이야기 속 동물들을 만날 수 있으며, 보석의 도시 익산을 상징하는 10m 높이의 보석의 문과 행운과 장수의 상징 탄생석길, 서동선화 황금마차, 알록달록 우산길 등이 마련되는 보석사랑정원을 만날 수 있다.

다륜대작, 현애, 분재, 입국 등 1,000여점의 예술국화들이 전시되는 실내 전시관은 작품들의 질적 향상과 함께 전시면적을 1,650㎡로 규모를 확대해 1,2관으로 나뉘어 전시된다.

국화작품전시관, 가공품전시관, 전북농업기술원의 국화신품종전시관, 미래농업 전시관, 국화분재전시관 등 특색 있는 볼거리와 함께 사랑고백 포토존, 국화캐릭터 포토죤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상설판매행사로 익산의 대표 농산물인 탑마루 쌀과 고구마, 국화빵, 국화화장품 등 100여종의 지역 우수 로컬푸드 판매관과 국화석고방향제, 국화천연 수분크림만들기, 국화 펄러비즈체험 등 다양한 국화관련 체험관도 운영되며, 세라믹아트 토이체험, 콘크리트 조명만들기 체험 등은 전북문화관광재단 후원으로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장에서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쌀과 고구마, 닭을 활용한 닭곰탕, 닭발요리와 수연소면, 고구마튀김, 수수부꾸미 등 생활개선익산시연합회, 금마면, 어양동 등 7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저렴하고 특색 있는 먹거리도 만나 볼 수 있다.


전국 최고의 국화축제로 자리 잡은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는 민·관·군이 함께 준비하는 축제로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계 직원들이 작품기획부터 재배, 연출까지 추진했다.

지난해 67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아 지역 로컬푸드 판매와 홍보를 통해 지역경제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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