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비빔밥, 그리고 '고궁'





전주비빔밥의 유래에 대해 고궁이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고궁지기입니다.
장마가 끝나니 무더위가 왔군요^^ 이 더운날씨에 시원한거 많이 챙겨드시고
냉방병 걸리지 않게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전주비빔밥의 유래에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전주비빔밥의 유래에 대해 아직까지 학자들의 의견이 분분하여
정확하게 정의할 수 없지만, 고문서와 옛 저서에 나와있듯
유래설 중 현재 가장 타당한 설로 알려져있는 궁중설이 맞다고 봅니다.



원래 전주비빔밥은 전주 지방의 향토음식으로
콩나물비빔밥이라고 불려졌는데요. 옛 조선시대에 전주는
주변 고장의 비옥한 땅과 농사짓기 좋은 기후 덕분에
질좋은 농산물들이 재배되어, 전주로 모여 이로 인해 발전된 음식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전주 비빔밥의 재료는 약 30여가지 정도 되는데요.
주재료와 계절따라 달라지는 부재료를 구분하면
쌀과 전주콩나물, 황포목, 고추장, 쇠고기육회 등이 주재료이고
나머지 갖가지 나물과 호두 밤 대추등 오실과가 부재료라 칭할 수 있습니다.

주재료와 부재료가 당시 조선시대에 전주나 전주부근에 재배된 최상급 재료를
임금에게 진상하여, 이로 인해 서민들에게도 알려져 서민음식화되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하며, 타당하다고 봅니다.



전주비빔밥에 빠질 수 없는 특별한 재료 중 하나인
황포묵은 녹두를 갈아 만든 청포묵에 치잣물을 들여 만든 노란묵입니다.
묵을 만들려면 좋은 수질이 가장 중요했는데, 전주 오목대 부근의 지하수가 깨끗하고 황포묵을
만드는 조건에 딱 맞아 떨어져 예로 부터 전주 황포묵이 유명했습니다.

영양학적으로 뛰어나고, 전통방식의 조리법을 그대로 계승하여 발전 시킨
전주비빔밥을 저희 고궁을 찾아오시는 분들께 정성스럽게 조리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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