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미술의 향연

<백자청화화접문호>, 고종 18년에 제작된<전주장>, 청전 이상범<추경산수>, 민화<일월오봉도>, <노안도>
12월 01일 부터 12월 31일 까지 전주미술관에서 개최




(사)한국고미술협회 전북지회(회장 김완기)가 주관하는《한국 고미술의 향연_한국고미술협회 전북지회展》이 12월 0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주미술관 전관에서 개최된다.

작년에 이어 제2회째를 맞는 한국고미술협회 전북지회전은 다양한 시대를 풍미하고 아우르는 도자기, 회화, 서예, 목공예, 금속공예, 민예품, 서첩 등 고미술품 500여점이 전시된다.

대표 출품작으로는 18C에 제작된 <백자청화화접문호>, 고종 18년 정영진 소목장에 의해 제작된 <전주장>, 청전 이상범의 <추경산수>, 민화<일월오봉도>와 <노안도> 등이 있다.

이번 전시의 특징은 강원도·경기도·전주·나주·충무 등 조선 8도의 가구와 왕실에서만 사용되어진 강화반닫이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청전 이상범(1897~1972)을 비롯해 의재 허백련(1891~1977), 심산 노수현(1899~1978)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근대6대화가의 작품도 감상할 수 있다.

(사)한국고미술협회 전북지회는 선조들의 문화와 전통이 담긴 고미술품의 계승을 위해 앞장서며 그 맥을 면면히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국 고미술품을 좋아하고 아끼는 분들과 교류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으로 소장가, 수집가, 애호가 들이 함께하며 선조들의 철학과 생활상 제고를 통해 전통문화에 대한 무한한 지평과 긍지, 아름다운 가치를 살필 수 있는 심미안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사)한국고미술협회 전북지회 김완기 회장은 "해마다 지속적인 전시를 개최하여 고미술 애호가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전통과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전주에서 고미술에 대한 인프라 확대와 계승으로 우리문화에 대한 소중함을 알리는 전시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주차는 르윈호텔 주차장(3시간 무료)을 이용하면 된다. (063)232-8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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