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한옥 체험할 수 있는 '동락원'

전주기전대학 부설 전통문화생활관
미국 남장로교선교회 전킨(W.M.Junkin)선교사 기념관




동락원은 전통적인 한옥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한옥마을의 대표적인 명소일 뿐만 아니라, 전주기전대학 부설의 전통문화생활관으로 미국 남장로교선교회가 전주에 들어와 학원선교를 구체화 시킨 전킨(W.M.Junkin)선교사의 기념관이다.

동락원은 전킨선교사가 활동하던 당시 전주 한옥의 옛 모습을 재현한 곳으로 안채와 사랑채 그리고 행랑채를 갖춘 전통한옥 시설이며 한국의 전통생활 즉 전통숙박, 전통음악, 전통공예, 전통무용 등을 직접 체험하며 교육을 할 수 있는 전통한옥 공간이다.

2014년에 방송됐던 예능프로그램 <헬로! 이방인>. 개성넘치는 열 명의 외국인들이 모여 국내 게스트하우스에서 1박 2일간 생활하는 모습을 그려낸 프로그램에서 한옥 게스트하우스가 등장했었다.

그곳이 바로 전주 동락원으로 과거 한국은행 관사로 이용됐던 건물이 한옥스테이용 숙박시설로 재탄생 한 것. 현재는 전통문화 계승사업 전문인 양성학교이자 학생들의 실습장소로 이용되며 전통문화와 한옥을 체험하려는 일반인들을 위한 곳으로 활용되고 있다.

동락원에는 한복 가짓수와 사이즈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누구나 한복체험을 할 수 있다. 평소에는 쉽게 입을 수도, 입고 돌아다니는 것은 더 어려운 한복을 입고 마음껏 길거리를 누빌 수 있는 기회는 전주에서만 있는 기회다.



전통장이 담긴 장독대들과 큰 나무가 포토 포인트가 되어주는 동락원 안채 앞 마당. 촬영과 전통체험을 위해 마당과 교육관만을 대여해주기도 한다. 아이를 동반한 부모라면 별관을 주목하자. 별관은 민박형태로 운영하며 강아지, 닭, 토끼, 잉어들을 키우고 있어 아이들의 간단한 체험학습장으로도 그만이다.

개별적인 숙박외에도 각족 모임, 세미나, 학회, 집안행사 등 단체숙박을 위해 전체대관도 가능하다. 전체대관은 승독당, 승화당, 청류제, 마당 등 동락원 전체를 대여하는 것으로 모든 체험관을 이용하기 때문에 30명 이상의 단체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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