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마을 한눈에'볼 수 있는 전망대

치명자산 중바위에 한옥마을 등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설치





전주 치명자산에 있는 중바위에 한옥마을 등 구도심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전망대가 설치된다.

전주시는 치명자산 중바위에 이달 말까지 약 5500만원을 투입해 전망대를 설치한다고 5일 밝혔다.

치명자산 천주교 성지 근처에 있는 중바위는 연간 약 8만명이 찾는 곳이지만 별도의 안전시설이 없어 늘 안전사고 위험이 제기돼 왔다.

전주시는 중바위에 안전시설을 겸한 전망대를 둥그렇게 설치하고 중바위 위쪽 산책로 일부에는 편하게 산길을 오를 수 있도록 데크를 설치할 계획이다.

치명자산에는 1800년대 천주교 박해 때 순교한 동정부부(童貞夫婦) 유종철(柳鍾喆)과 이누갈다(李順伊) 등을 추모하는 묘역 등이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중바위에 전망대가 설치되면 관광객 등의 안전이 확보되는 것은 물론이고 한옥마을, 자만마을, 국립무형유산원 등 전주 구도심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좋은 관광코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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