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산골 시원한바람, '완주곶감축제'

제4회 완주곶감축제 15일부터 17일까지
운주면 장선천 둔치 일원서… 직거래장터·체험마당 등 풍성




완주의 8품 중 하나인 완주곶감을 제대로 맛볼 수 있는 완주곶감축제가 열린다.

13일 완주군은 제4회 완주곶감 축제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완주군 운주면 장선천 둔치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완주군이 주최하고, 완주곶감축제제전위원회가 주관하는 완주곶감축제는 ‘五감만족’이란 주제로 개최되며, 완주의 깊은 산골에서 차갑고 신선한 바람으로 만들어 더욱 쫄깃하고 달콤한 곶감을 맛볼 수 있다.

행사는 15일 놀이체험, 노래자랑 예심에 이어 16일 오후 2시 개막식이 열린다.

축제에서는 곶감 만들기 체험, 곶감 씨 단장하기, 곶감씨 멀리 뱉기 대회, 어린이 인형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명품 완주곶감을 시중보다 25%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직거래 장터와 완주 로컬푸드로 꾸며진 농특산물 판매장, 먹거리 장터도 운영된다.

이밖에도 곶감시식 및 품평회, 곶감을 이용해 만든 음식 전시회, 곶감 즉석 경매행사, 곶감 가요제, 생생 한마당 등 주민이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실력파 가수들이 출연하는 I-NET 성인가요 콘서트 녹화가 진행돼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곶감축제제전위원회는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이 해마다 늘어 완주군의 겨울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관광객들에게 완주곶감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고 한겨울 낭만과 추억을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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