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서 '전통놀이 모바일 윷놀이 대회’

개최전통 윷놀이, 모바일 게임으로 재탄생




국내 고유의 전통 윷놀이 대회가 현대적 감각을 접목시킨 모바일 게임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한국전통문화전당은 새해 전주 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19일과 20일 이틀간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광장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전통놀이 모바일 윷놀이 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통윷놀이 대회’가 패의 우연성과 전략, 반전이 있는 우리나라의 가장 보편적·대중적 전통놀이라는 점에 착안, 지난해부터 어플리케이션 개발에 착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모바일 윷놀이 대회’로 재탄생하게 됐다.

특히 전통놀이 확산과 조성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대회는 활성화 차원에서 사전접수 대신 현장에서 참여자를 모집해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는 우선, 토너먼트 형태의 오프라인 윷놀이 대회를 개최해 승리한 사람에게 모바일 앱 윷놀이대회 참여 출전권이 주어지게 된다.

오프라인 승자들은 모바일 앱 경기로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된다.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최종 우승자는 소정의 상금이 전달되며 윷놀이 대회에 참여한 선수들 모두에게도 일정규모의 상품이 주어진다.

오태수 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은 “이번 전통놀이 모바일 윷놀이대회가 온·오프라인을 융합해 진행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전주시민과 전주시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에게 전통놀이문화의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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