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마을 경기전, 볼거리 풍성해진다

수문장 교대식, 왕과의 산책등 컨텐츠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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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의 핵심 공간인 경기전에서 주·야로 관광객들을 위한 볼거리가 풍성해진다.

전주시는 3월 1일 “경기전에서 낮에는 수복청에서 열리는 각종 공연을 즐기고 한옥마을을 대표하는 전통관광콘텐츠인 수문장 교대식에 참여할 수 있으며 야간에는 한옥마을의 문화재와 달빛, 전통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기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주시는 이를 위해 총 7억3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수문장 교대식(4월~10월) ▲복청 공연(3월~10월) ▲왕과의 산책(달빛기행·5월~9월) ▲전주 문화재 야행(5월 25~26일, 9월14~15일 2회) 등전주한옥마을 내 문화재를 활용한 다양한 주·야간 전통문화관광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같이 주·야간 전통문화관광콘텐츠가 확대될 경우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연간 1000만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해 재방문을 유도하고, 체류형 관광객 증가로 지역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가운데 주간 콘텐츠는 오는 10일부터 10월 14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경기전 부속건물인 수복청에서 ‘얼씨구절씨구 판소리’와 ‘가야금 산조’ 등 전주의 소리를 담은 소규모 공연을 선보이는 ‘수복청 공연’이 펼쳐진다.

경기전을 입장한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시범 운영되는 이 공연은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와 함께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브터 1시간동안 수복청 소공연이 펼쳐지기 전인 오후 2시부터 그동안 전주한옥마을을 대표하는 전통문화콘텐츠로 주목받아온 수문장 교대식이 열린다.

조선시대 왕궁을 지키던 수문장의 교대의식을 새롭게 구성해 한옥마을 문화관광의 품격을 높여온 수문장 교대식은 전주소리문화관에서 경기전으로 이어지는 수문군의 순라행렬과 경기전 정문 도착 후 진행되는 수문장 교대의식으로 펼쳐진다.

체류형 관광객 확보를 위한 실시되는 야간 콘텐츠는 야간 기행프로그램인 ‘왕과의 산책’과 문화재청 공모사업인 ‘2018 전주 문화재 야행’이 실시된다.

왕과의 산책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 동안 매주 토요일 밤 8시부터 2시간동안 미리 예약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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