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공영자전거, 1000원 내고 하루종일 타요

전주시내 대여소 6곳 운영






전주시는 작년까지 생태박물관, 덕진공원, 자원봉사센터까지 세 개의 공영 자전거 대여소를 운영해왔다. 올해 공영자전거 관련 예산은 8400만 원으로 위탁운영자를 통해 치명자산, 오목대, 향교 대여소를 확보해 모두 6곳의 대여소를 운영 중이다.

1인승 190대와 2인승 24대 등 총 214대의 공영자전거를 이용하는 실적은 2017년 3월과 4월 1671건이었는데 2018년 같은 기간에 3239건이 대여되어 94% 증가한 것이다.

주말의 경우엔 최고 230여 건이 대여된다고 하니 보유대수보다 많은 대여가 이루어지는 것이다.(반납 후 재대여가 있어서 가능함.)

대여소 별로 가장 빈도가 높은 곳은 1262건이 대여된 '덕진 공원 대여소'이다.

작년까지는 시에서 직영을 해왔으나 올해부터 '덕진지역 자활센터'가 시로부터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시민 모임인 '생태교통시민행동'은 자체적으로 자전거에 친숙하지 않은 회원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시작할 예정이다. '공영자전거 빌려 타보기 체험'과 '자전거에 익숙한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도로를 달려보기'라는 의미에서 한 달에 한 차례 정도 공영자전거 빌려 타는 프로그램이다.

생태교통시민행동은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 누구나 함께 할 수 있습니다"라며 시민들과 함께 자전거와 친해지기 위한 프로그램임을 설명하고 있다. 첫 순서로 '자원봉사센터 대여소'에서 전주천을 거쳐 색장마을까지 달리고 다시 돌아와 짧게 도로를 탄 후 '덕진공원 대여소'에 반납하는 15킬로미터 라이딩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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