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건지도서관, 동부권주민 문화거점 자리매김 전주 한옥마을

 


  최종편집: 2017년09월13일22시56분( Wednesday )  
   
 



건지도서관, 동부권주민 문화거점 자리매김

(전주=국제뉴스) 정세량 기자 = 전주시립 건지도서관(관장 김민영)이 지난 4월 개관 이후 전주 동부권 주민들의 독서문화를 선도하는 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5일 건지도서관에 따르면 전주 동부지역의 지식정보와 문화 공간 확충을 위해 지난 4월 14일 개관한 건지도서관에는 지난달 말까지 총 4만8,238명의 시민들이 다녀가 하루 평균 이용자수가 1,049명에 달했다.

같은 기간 도서관 대출권수도 총 1만3,489권(1일 평균 337권)으로 덕진도서관 대출권수(11,439권, 1일평균 286권)을 웃도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건지도서관은 개관 이후 1달 반 동안 총 1,907명의 시민들에게 도서관회원증을 발급하면서 덕진도서관(463명)의 4배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대해 전주시는 그간 거리상의 이유로 도서관 이용에 소극적이었거나 소외받아왔던 동부권역 주민들이 건지도서관 개관으로 인해 도서관을 이용하기 시작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앞서 건지도서관은 개관 후 인근 지역주민들과 초중등학생들의 보다 나은 독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도서구입과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추진해왔다.

또한 일반실과 어린이실을 같은 공간에 구성해 가족단위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책과 함께하는 행복한 가정 만들기에 앞장서왔다.

건지도서관은 이와 함께 인근 건지산의 생태적인 환경을 그대로 담아낸 도서관으로써 ‘생태’를 특화로 한 관련 자료 구축을 담당하면서, 전주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로 나아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건지도서관은 이밖에 현재 서가정리와 책 읽어주기 등 정기적인 자원봉사와 독서문화 프로그램에 재능기부를 할 ‘도서관 사랑모임’ 회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오는 하반기에는 동부권역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을 위해 전주시민대학과 부모교육 특강과 같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독서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건지도서관 이용과 각종 프로그램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jeonju.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063-281-6601)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한옥마을  정세량  기자  (2015년 06월 15일 14시11분4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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