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 전주금암도서관 이달 7일부터 재개관 전주 한옥마을

 


  최종편집: 2017년09월13일22시56분( Wednesday )  
   
 



전주금암도서관 이달 7일부터 재개관
- 편의시설 확충과 노후시설물 개선을 위한 40일간의 리모델링 공사 완료

전주금암도서관이 40일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쾌적한 공간으로 탈바꿈됐다.

전주시는 덕진도서관 금암분관이 편의시설 확충과 시설물 개선 등의 리모델링 공사를 모두 마치고 오는 7일 재개관한다고 2일 밝혔다.

금암분관은 지난 1980년에 건립된 전주시 최초의 시립도서관으로 그동안 수많은 시민들이 이용해 왔으나 오래된 시설과 좁은 자료실, 비효율적인 공간으로 이용자들의 불편을 초래해왔다.

이에 따라 시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해왔다.

특히 금암도서관은 이번 리모델링 공사에 이용자들이 평소 제기해 온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용자 중심의 편의시설 확충 및 시설안전에 주안점을 두고 공사를 실시했다.

협소하고 노후화된 시설로 인해 비효율적으로 운영됐던 아동자료실은 기존 전자정보실과 공간을 통합해 아동실 및 수유실 등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별도 운영하던 자료실 4개를 통합 카운터홀 구조로 리모델링했다. 또한 실내 전체도색, 사인몰 안내 표찰, LED 간판설치 등 시민을 위한 편의시설을 대폭 정비했다.

이밖에 금암도서관은 협소한 공간 탓에 차량의 진·출입시 잦은 접촉사고가 발생해온 만큼 도서관 진출입로 개선사업을 시행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김민영 덕진도서관장은 “각종 공해물질이 우리 인체를 위협하는 환경에서 도서관만큼은 정신적 쉼터이자 안전지대로 만들기 위해 벽면 도색시 친환경 소재 페인트를 사용하고 친환경 소재 열람책상·서가로 전면 교체했다”며 “금암도서관이 시민들에게 ‘언제든 오고 싶고 오래 머무르고 싶은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암도서관은 시립도서관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15만1,596권의 장서와 226석의 열람석을 보유하고 있다.


전주한옥마을  정세량  기자  (2015년 07월 02일 12시15분2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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