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전주영화제 <엘 모비미엔토>, 68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전주 한옥마을

 


  최종편집: 2017년11월19일22시10분( Sunday )  
   
 



전주영화제 <엘 모비미엔토>, 68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메인 경쟁인 ‘현재의 감독 The Filmmakers of the Present Competition’ 부문 초청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전주 프로젝트 : 삼인삼색 2015’ 선정작인 <엘 모비미엔토>(감독 벤자민 나이스타트)가 8월 5일부터 15일까지 스위스 로카르노에서 열리는 제68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의 메인 경쟁 섹션 중 하나인 ‘현재의 감독’(The Filmmakers of the Present Competition)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7월 15일 오전 10시 30분(현지 시간) 스위스 베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로카르노국제영화제 측은 <엘 모비미엔토>가 ‘현재의 감독’ 경쟁 부문에 선정되었음을 밝혔다. ‘현재의 감독’ 경쟁 부문은 동시대 유망한 신진 감독들의 첫 번째, 두 번째 작품을 대상으로 한 신인경쟁 부문으로, 지난해 제1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대상작인 <새출발>(감독 장우진)이 초청된 섹션이기도 하다.

<엘 모비미엔토>는 몽환적이고 실험적인 스타일의 흑백영화로 1835년 아르헨티나를 배경으로 독재의 기원을 탐색하는 묵시록적인 작품이다. 장편 데뷔작 <공포의 역사>로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하며 세계영화계의 이목을 끈 벤자민 나이스타트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로, ‘전주 프로젝트 : 삼인삼색 2015’ 중 한 편으로 제작되어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월드프리미어로 상영되었다.

로카르노국제영화제는 급진적이고 독창적인 영화 작가들의 작품을 지지하는 국제영화제로, 영화 미학의 최 전위를 확인할 수 있는 유럽 최고 권위의 영화제 중 하나이다.

‘전주 프로젝트 : 삼인삼색 2015’ 선정작인 <설행_눈길을 걷다>(감독 김희정)의 제50회 카를로비바리국제영화제 초청에 이어 <엘 모비미엔토>가 제68회 로카르노국제영화제 ‘현재의 감독’ 부문에 진출하면서 ‘전주 프로젝트 : 삼인삼색 2015’의 이후 행보에 영화계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주한옥마을  정세량  기자  (2015년 07월 16일 20시39분50초)  



트위터로 보내기 페이스북으로 보내기[문화예술] 



 
 
개인정보관리지침 | 청소년 보호정책

제호: 인터넷 전주한옥마을 |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190 발행 편집인: 정세량 | 등록일: 2106년 12월12일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건산2길 20길 | 대표자 전화: 010-6651-4139
아하 | @전주한목마을의 모든 자료는 당사의 동의 없이 무단전재 복사 배포 하실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