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 셔틀버스 추가 운행



전주 한옥마을 셔틀버스가 오는 17일부터 추가 운행된다.

전주시시설관리공단은 전국적인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 편의를 위해 지난 5월부터 운행해오고 있는 치명자산 임시 주차장과 한옥마을간 운행하는 셔틀버스 운행노선을 하나 더 추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되는 노선은 치명자산 임시주차장과 전주천서로 남천교를 왕복하는 노선에 추가 배치한다.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제공을 위해 한옥마을 태조로간 무료로 왕복 운행하는 셔틀버스가 추가로 운행되면 기린로변 교통혼잡이 어느 정도는 해소될 전망이다.

공단 관계자는 "한옥마을 셔틀버스 노선이 추가 운행되므로, 교통소통이 원활함은 물론 관광객 분산효과 및 승차장소 확대로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며 “앞으로 임시주차장내 관광지도를 비치, 제공하여 이용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금까지 한옥마을 셔틀버스 이용객은 지난 5월1일부터 15일 현재까지 9만3000여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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