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전주비빔밥축제 -'음식으로 소통하는 시간’ 전주 한옥마을

 


  최종편집: 2017년09월13일22시56분( Wednesday )  
   
 



전주비빔밥축제 -'음식으로 소통하는 시간’

전주음식을 새롭게 재해석하고 음식으로 소통하는 공간이 마련된다.

지난 22일부터 한국전통문화전당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전주비빔밥축제가 마련한 ‘비빔쿠킹 콘서트’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주말인 24일과 25일 비빔놀이터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크게 ‘조리시연’과 ‘소통의 시간’으로 나눠지며, 유명인사 및 비빔밥명인 등이 초청돼 음식 솜씨를 뽐낸다.

‘조리시연’에서는 음식명인과 스타쉐프 등이 전주향토음식과 식재료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음식들을 만날 수 있다. 또, 메뉴 기획 의도 및 조리법을 직접 선보이는 특별한 조리시연도 진행된다.

‘소통의 시간’은 전주향토음식 명인 및 각 분야 스타 쉐프들이 식문화, 식재료, 조리철학 등 음식관련 주제에 대해 얘기를 하고, 관람객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 토론 등을 통해 대중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이다.

우선, 24일에는 김년임 비빔밥 명인(2008 무형문화재 제39호 비빔밥 기능보유자)와 딸 양미 씨가 출연해 대를 이어온 자신들의 비빔밥 노하우를 시연할 예정이다. 또, 대표적인 전주향토음식 중 하나인 폐백에 대한 이야기를 박영자 명인이 들려줄 예정이다.

25일에는 안명자 김치문화연구소 원장이 우리 식탁에서 절대 빼 놓을 수 없는 김치이야기와 시연을 진행한다.

또한, 이탈리아 국립관광요리학교 부학장인 알베르토 페베라로 쉐프와 안드레아 보탈리 쉐프, 싱가폴 르메르디앙 호텔 박성우 쉐프 등이 출연하는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좀처럼 보기 힘든 세계 여러 음식들을 직접 맛보고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된다.


전주한옥마을  정세량  기자  (2015년 10월 23일 20시04분54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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