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전주천 문화창조 브릿지 설치 추진 전주 한옥마을

 


  최종편집: 2017년11월19일22시10분( Sunday )  
   
 



전주천 문화창조 브릿지 설치 추진
- 전주시 내년까지 총 30억원 투입해 한옥마을~국립무형유산원 연결할 전주천 인도교 설치
- 시민의 공감과 합의를 바탕을 둔 민·관·학 협력 사업으로 추진, 전주다움 전통관광 확대

전주시가 한옥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동선 확대를 위한 명품인도교를 건설한다.

시는 전주 휴먼플랜 5G 정책 중 글로리(Glory) 전주 실현을 위해 한옥마을과 국립무형유산원을 연결하는 인도교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시는 한옥마을과 국립무형유산원을 연결하는 인도교를 총 길이 90m와 폭 4m로 계획하고 있으며, 내년 1월까지 설계를 완료한 후 내년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인도교 건설에 앞서 전주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과 열정을 지닌 지역주민과 자연과 환경, 역사를 아우르는 각계 전문가 및 환경 시민단체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현장 의견수렴 및 3차에 걸친 보고회를 통해 전주천 및 한옥마을과 어울리는 디자인(안) 및 교량 형식 등에 대한 최적의 안을 도출 하는 과정을 거쳐 왔다.

특히, 시는 인도교 설치 지점이 자연경관이 수려하고 동·식물 등의 서식터로서 가치가 있는 지역인 만큼 전주천의 자연경관 훼손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웅장하고 규모가 큰 시설물 설치를 지양하고, 인근 한옥마을과 어울릴 수 있도록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는 인도교로 건설할 예정이다.

시는 인도교가 개설되면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의 국립무형유산원과 남고사, 관성묘로 이어지는 관광동선 확대로 전주관광의 외연이 확대돼 지속가능한 관광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구축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전주다움을 바탕으로 한 전통관광을 확대하기 위해 대표관광지인 한옥마을을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적 관리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한옥마을 관광효과를 서학동과 완산동 등 전주 전역으로 확산하고 연결할 수 있는 가교 설치를 추진해왔다.

한옥마을 방문객들이 국내 무형유산의 보고인 국립무형유산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전통가교인 문화창조 브릿지를 건설하는 것도 그러한 이유에서다.

이와 함께, 시는 조선시대 행정, 경제, 문화, 예술의 중심지로 유·무형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전주부성과 4대문,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을 복원해 한옥마을과 원도심을 연계한 관광콘텐츠를 육성하는 ‘전주부성 역사문화창조 재생프로젝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 시는 야간 상설공연인 ‘천하맹인이 눈을 뜬다’를 비롯한 전통문화 대표공연을 육성하고, 전주의 문화자산인 장인들이 공예솜씨와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공예·공방문화산업 육성 여건을 조성하는 ‘핸드메이드 시티 조성’ 등도 함께 추진해 전주다움을 바탕으로 한 전통관광을 확대할 방침이다.


전주한옥마을  정세량  기자  (2015년 11월 11일 00시01분1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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