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송동 시외버스 간이정류소 이전

17일 첫차부터...한옥마을 혼잡 덜어

전북교육신문 제휴 [ social / 전주 ] 2018년 01월 10일 18시44분53초

전주시 노송동 시외버스 간이정류소가 기린대로 시청 인근으로 신축 이전된다.

전주시는 병무청 네거리 한옥마을 공영주차장 인근에 위치했던 노송동 시외버스 간이정류소가 오는 17일 오전 6시 15분 첫차부터는 홈플러스 완산점 맞은편 기린대로변(완산구 기린대로 175)으로 이전·운영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7년 전주한옥마을 공영주차장 인근으로 이전한 노송동 시외버스 간이정류소 승강장이 한옥마을에 연간 1000만 관광객이 찾는 등 차량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결정이다.

또한 승객들은 기린대로를 오가는 수많은 시내버스를 갈아탈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노송동 시외버스 간이정류소는 지난 1996년 병무청 네거리에 설치된 이후 20여 년간 남원과 임실, 오수방면 18개 노선의 시외버스가 운행되고 있으며, 하루 평균 370여명의 승객이 이용하고 있다.

한편, 시는 새로 이전하는 간이정류소 승강장을 지역예술가들의 참여로 ‘역사와 스토리가 있는 예술 있는 승강장’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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