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도서관 활성화 위한 벤치마킹 실시



전북교육신문 제휴 [ social / 전주 ] 2018년 02월 01일 19시17분40초

전주시는 김승수 전주시장을 단장으로 한 13명이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츠타야 서점과 국제어린이도서관, 구립히비야도서문화관, 다케오 도서관 등을 방문하는 벤치마킹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전주시 방문단은 첫날인 5일 후타코타마가와 츠타야 지점을 시작으로 시부야에 있는 츠타야 본사와 다이칸야마 지점을 차례로 방문해 차별화된 운영기법으로 도서관 변화를 성공적으로 이끈 노하우를 배우는 정보교환의 시간을 갖는다.

시는 이번 일본 우수 도서관 벤치마킹을 통해 전주지역 도서관 시설 및 서비스와의 장단점을 비교 분석한 후, 전주시만의 차별화된 도서관 전략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민선식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한 도시의 미래를 보기 위해서는 도서관에 가보라는 말이 있듯이 한 도시의 지적, 문화적 수준과 미래를 내다 볼 수 있는 척도인 도서관을 활성화하여 전주시민의 문화사랑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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