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복예술공장, 야호학교 청소년과 예술작업

청소년 20명 5~6월 모집...9~11월 본격 운영

전북교육신문 제휴 [ social / 전주 ] 2018년 04월 20일 13시42분39초

전주산업단지에 들어선 팔복예술공장이 전주시 청소년들의 꿈과 창의력을 키우는 예술학교가 된다.

예술창작공간과 예술교육공간 등을 갖춘 팔복예술공장은 지난 50년간 유지됐던 전주산업단지의 폐공장 부지에 전주시민들을 위한 예술놀이터로 조성됐다.

 
팔복예술공장

전주시는 올 하반기부터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전주형 창의교육인 야호학교와 전주 문화플랫폼 팔복예술공장의 협업 예술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예술프로젝트는 오는 5~6월 중 참여자를 모집해 방학중(7~8월) 시범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하반기(9~11월)부터는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대상은 13세~18세 청소년 20명이며, 팔복예술공장 입주 예술가와 팀을 이루어 예술창작 활동을 한게 된다. 프로젝트 내용과 진행방법 등은 청소년과 예술가 협의로 계획·실행되며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성과물에 대한 전시회도 개최된다.

박재열 전주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전주 문화 인프라를 활용한 전주만의 독창적인 프로젝트 기획을 위해 많은 고심과 노력을 통해 이번 예술 프로젝트가 탄생하였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들이 진정한 예술적 소질을 발견하고 꿈에 한걸음 다가서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우리 시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야호학교는 1기 프로젝트(3~7월)와 학교를 찾아가는 특화 프로젝트가 진행 중에 있으며, 9월부터 11월까지 2기 프로그램과 함께 방학 중 휴~후 프로젝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63-281-5324, 53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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